No.296 마크탕

매그

meg

여자    18세     162cm     kg      

와아아 이러면 될려나

이오

먹거리 메이트. 파티에서 만나 아는 사이가 되었다. 둘 다 대식가에 먹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에 둘이서 만난다면 언제나 먹을것으로 시작해서 먹을것으로 끝나게 된다. 년마다 열리는 행사 등으로 다양한 먹거리들이 나오면 그것들을 같이 즐겨 먹는다 그래서 행사때 서로 먹을것을 잔뜩 품에 들고 있곤 한다. 서로 먹을것을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서로의 먹을것을 몰래 맛있어 보인다며 가져가서 먹고는 하는데 만약 그것이 들키면 앗 내 음식! 이라면서 이쪽도 상대의 먹을것을 가져가는 식으로 보복하고 있다. 함께 있었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마음이 잘 맞는 상대